
2020년 9월 6일(한국시간) 안토니아 푸차데스 경기장에서 카르타헤나와 발렌시아 CF의 마지막 친선경기가 열렸습니다. 발렌시아는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강인의 멀티골, 제이손의 역전골로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발렌시아는 이전 친선경기와는 다르게 쓰리백으로 경기를 출발했고, 프리시즌 첫 출전인 체리셰프, 디아카비, 콘도그비아가 선발 출전하였습니다. 경기 초반 이강인의 슈팅으로 기회를 노렸던 발렌시아는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조금씩 경기에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페널티킥을 얻은 발렌시아는 키커로 나선 막시 고메즈가 성공시키지 못했고 전반전은 득점 없이 무승부로 종료, 후반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선제골을 실점한 발렌시아는 기존에 자주 사용했던 4-4-2 포메이션으로 바꾸고 이강인의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24분 상대방 골키퍼를 강하게 압박하여 당황한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시켰습니다.
기세를 탄 발렌시아CF는 다비드 제이손의 역전골에 이어 후반 35분 이강인 선수는 상대 패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터닝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빠른 슈팅 타이밍이 돋보인 이강인 선수의 동점골이었습니다.
2골을 기록한 이강인은 후반 41분 교체되어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 리그 17경기 시즌 전체 24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한 이강인 선수는 이번 시즌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어린 선수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20/21시즌을 앞두고 이강인 선수는 출전 기회를 위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구단 측에서 출전기회를 약속 받았고, 신임 감독인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 선수에게 출전기회를 많이 부여하겠다는 신임을 보내서 결국 발렌시아에 남기로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강인의 프리시즌 마지막경기 활약상을 소개한 기사와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구단은 "첫 번째 골은 이강인이 얼마나 끈질긴 선수인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이강인이 왼발로 넣은 3번째 골은 발렌시아가 만든 최고의 공격 장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9월14일 발렌시아는 홈구장인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레반테와 20/21시즌 라리가 개막적은 치릅니다. 이강인의 선발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 시즌 이강인 선수의 놀라운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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